이번 주 마지막 강의는 을지로에서 했습니다. 새롭게 '실장' 직책이 생긴 고객사에서 역할 정립을 위한 워크샵을 의뢰해 주셨습니다.
7시간동안 준비한 내용을 모두 하진 못했지만, 상하 간의 역할 구분을 어느 정도 했다는 점에서 뿌듯하게 느꼈습니다.
점심식사는 맛난 곳에서 고객사 대표이사님과 함께 했는데, 인생에 도움 되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역시 큰 회사의 대표이사를 하시는 리더님은 정말 배울 점이 많다는 것을 또 느꼈습니다.
폭설로 인해 운전하는 것은 부담스러워서 지하철을 타고 갔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을지로역에도 외국인이 정말 많더군요. 집에 돌아와서 맛난 저녁을 먹으니 마음이 편안하고 좋습니다. 저녁 먹고 워크샵 결과를 원페이지로 간략히 정리하여 고객사 팀장님께 전해 드렸습니다. 다음 날 진짜 빨리 결과를 정리해 보냈다고 고마워 하셔서 제가 더 고마웠습니다. 이번 강의에 고생하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