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간 성과관리 워크샵을 강의하고 왔습니다

유쾌한 성과관리 강사, 김주연 박사

by 김주연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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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지원·회계·법무 리더를 위한 실전 리더십:

정·비·공이 없는 경영의 본질


최근 이틀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패션 그룹의 리더들과 함께

'성과 관리와 리더십'을 주제로 뜨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지난주 에 이어, 이번에는 사업지원, 회계, 법무, 컴플라이언스

조직의 뼈대를 지탱하는 스태프 부서 리더들을 만났습니다.

기준과 원칙을 다루는 분들이라 그런지, 제가 강조하는 '속도보다 방향',

'열심히보다 제대로'라는 메시지가 그 어느 때보다 깊게 공명했던 현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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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가 강조한 경영의 본질: Cash와 윤리


강의 전, 대표이사님의 메시지에서 이번 교육의 명확한 이정표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Cash(현금)는 경영의 혈액이다: 단순한 재무 지표를 넘어, 위기 상황에서 조직을 지탱하는 실질적인 힘입니다.

자율과 책임: 스스로 움직이되 결과에 대해 당당히 마주하는 문화.

법과 윤리의 상식: 비즈니스의 지속 가능성을 결정짓는 최소한의 가드레일.

특히 "인생에는 정·비·공(정답, 비밀, 공짜)이 없다"는 말씀은 이번 강의를 관통하는

핵심 철학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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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 부서 리더를 위한 맞춤형 리더십 솔루션


스태프 부서는 자칫 '규제와 통제'의 부서로 오해받기 쉽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리더십은 기준을 지키면서도 구성원의 성장을 돕는 것에 있습니다.


1. 적응 우위(Adaptation Advantage): 정답 대신 방향

과거의 매뉴얼이 정답이 되지 않는 VUCA 시대입니다.

회계와 법무 리더들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규정 준수를 넘어,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조직이 나아갈 최선의 방향(Direction)을 제시하는

유연한 리더십입니다.


2. 피드포워드(Feed-forward): 과거가 아닌 미래로

평가는 '심판'이 아니라 '성장'을 위한 과정이어야 합니다.

특히 공정성이 생명인 지원 부서에서는 C-session(캘리브레이션)을 통해

평가의 객관성을 확보하고, 구성원과 함께 미래의 성과를 설계하는

피드포워드 대화법이 필수적입니다.


3. 실천을 강제하는 72:1의 법칙

아무리 좋은 강의도 실행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강의 후 72시간 내에 실천하지 않으면 성공 확률은 1% 미만"임을 강조하며,

현업에서 즉각 적용할 수 있는 20:5 롤플레이(실습 후 관찰자 피드백)를 통해

몸으로 익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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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0의 법칙, 학습자가 주인공인 워크숍


저의 강의는 강사의 설명 10%, 학습자의 참여 90%로 이루어집니다.

이번 스태프 부서 리더들은 본인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리 조직만의 자율과 책임 가이드라인'을 도출해 내는 과정에서

놀라운 몰입도를 보여주었습니다.


조직의 허리인 리더들이 '열심히'를 넘어 '제대로' 일하게 만들고 싶으신가요?

현장의 언어로 공감하고, 실질적인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는

퍼실리테이션 기반의 리더십 교육이 답입니다.

우리 조직에 맞는 정교한 심리 및 소통 프레임워크가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문의해 주세요. 속도보다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조직 문화를 함께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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