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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하는 작가님이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에 도전할 때

제가 응원하기 해드릴게요!

by 스토리캐처

일단 부족한 저는 좀 더

차분히 글쓰기 수련을 해볼게요



10편이상 브런치북으로 엮어서 발행하시는 작가님이 계시다면, 꼭 알려주세요.


댓글로 응원하기 하러 갈게요 :)


구독해주시는 작가님들이 라이킷 세례로 응원해 주시는 덕에 요즘 브런치 앱 알림이 너무 많아져서 못 보고 지나칠 수 있으니까 꼭 댓글로 소식 전해주세요 :)


하고 싶은 말이 아예 없지는 않은데, 그렇다고 하나의 주제로 10편이나 쓸 말은 아직 떠오르지 않네요. 브런치북 수상은 하면 좋지만, 기존 수상작들을 보면 난 저렇게 쓰지는 못할 것 같아 하고 고민이 들더라구요.


책까지 내어 버리고 마는 부지런하고 끈기있는 DNA는 따로 있는가 싶기도 합니다. 저는 그렇지만 이 때를 기다리고 불철주야 고민하셨던 브런치 작가님께는 바로 결전의 그 날일테니까요.


꼭 소식 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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