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 Altman] 두번째 블로그
두번째 글도 12년전에 쓴 그의 글이다.
다른 글들에 비해서 분량이 매우 짧기 때문에 전문과 함께 전문 번역으로 함께 공유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회사를 만든다. 더 성공한 사람들은 나라를 만든다. 가장 성공한 사람들은 종교를 만든다.”
나는 Qi Lu가 한 말에서 이 문장을 들었다. 정확한 출처는 모르겠지만, 이 말을 듣고 여러 생각이 들었다.
가장 성공한 창업가들은 단지 회사를 만들려고 출발하지 않는다. 그들은 어떤 사명을 가지고 시작하며, 그것이 종교에 더 가까운 것일 때가 많다. 그러다 보니 회사를 만드는 것이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이었을 뿐이다.
일반적으로 말해서, 위대한 회사들은 '피벗(pivot)'을 통해 만들어지지 않는다. 나는 이 점이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한다.
위 내용이 전부인데, 이 말은 단순히 비즈니스 성공을 넘어서는 창업가의 ‘사명감’과 ‘비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정말 큰 기업, 예를 들어 애플, 테슬라, 구글 같은 회사들은 단지 수익을 내기 위해 시작된 게 아니라 세상을 바꾸려는 신념에서 출발한 경우가 많았다. 애플과 테슬라는 특히 종교에 가까울정도로 사람들의 맹신을 얻고 있기도 한다.
‘종교를 만든다’는 비유는 그들이 창조한 것이 단순한 제품이나 서비스가 아니라, 사람들의 가치관과 삶의 방식까지 바꾼다는 점에서 강하게 와닿는다.
결국 정말 성공하는 창업가들은 문제를 해결하고,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려는 깊은 열망에서 출발하며, 그 길에 ‘회사’라는 형식을 빌리는 것이다. 피벗이 아닌 ‘사명’에서 시작된 여정이 진짜 큰 무언가를 만들어낸다는 통찰이 인상적이다.
아래는 전체 본문인데 천천히 음미하기를 바란다.
[원문]
"Successful people create companies. More successful people create countries. The most successful people create religions."
I heard this from Qi Lu; I'm not sure what the source is. It got me thinking, though--the most successful founders do not set out to create companies. They are on a mission to create something closer to a religion, and at some point it turns out that forming a company is the easiest way to do so.
In general, the big companies don't come from pivots, and I think this is most of the reason w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