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0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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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sa
말과 글에 힘을 믿습니다. 아주 작은 변화일지라도 글로 세상을 바꾸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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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언니
브런치 시작은 신혼 에세이였다. 그런데 돌싱으로 돌아온 - 본업은 경찰인데 글쓰는 걸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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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지 김
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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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J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첫 유럽여행에서 스페인에 반하고 12년 후, 인생 3막을 찾아 스페인으로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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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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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녕
맛있는 거, 재미있는 거, 의미있는 거, 새로운 거, 글쓰는 거, 그리고 나를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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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북
전직 라디오 작가 / 현직 영어유치원 교사 / 다람북 독립출판사 / 동화책도 만들고 직접 그린 그림으로 달력도 만들어요. 언젠가 일기장 같은 책을 내는 것이 최종 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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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토리아
연극, 뮤지컬을 쓰고 있고 반려견 ‘글자’와 살고있다. 2024년 5월, 림프종 혈액암 4기를 진단받고 투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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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굉장한 시부모와 남편을 만나결혼 생활을 해왔습니다. 결국 나를 구원할 것은 내가 가진 힘과 능력뿐이란걸 각성하며 삶을 관통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느낀걸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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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
힘을 빼고 가볍게 살아볼까 합니다. 호주에서 아이 둘, 푸들, 느린 남편과 지지고 볶으며 발란스를 찾아가는 워킹맘입니다. 피아노 주변을 어슬렁거리는 류마티스 환자 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