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596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596
명
빛바랜 개살구
언제부턴가 불행이 습관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집어보려고 이 글을 씁니다.
구독
유니스구
동남아를 사랑하고 시린 겨울보다 차라리 여름 찜통더위가 더 견딜만한 존재. 호텔 체크아웃시 정리정돈 해놓고 나오는 여자. 프리랜서 영어강사
구독
Hallochen
한국 아이들 둘과 독일남편과 함께 다시 시작한 두번째 인생, 좌충우돌 독일 시골마을 이야기 입니다. 한국에서는 증권회사 10년 경력이지만, 경단녀로 독일에서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
구독
기록선호가
뭔가에 꾸준하지 못함을 늘 자책하며 어쩌다 가끔 브런치를 기웃거렸지만 이젠 사라지는 기억력 대신 기록을 위해 브런치에 들리곤 합니다.
구독
빛날현
26살부터 47살까지 교수님이라 불리우는 목동 아줌마!39살에 출산 100일 후 위암선고!위가 없는데 와인마시는 여자!삶의 부작용과 항암의 부작용 중 승자는?
구독
리아
세계를 여행하며 삶을 읽고 쓰고 그리고 있어요.
구독
mini
대학 강사로 전원 생활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구독
탱e
when life gives you lemon, make lemonade
구독
오홍
20대에 남성지 기자로 일하다 30대에 생계를 위해 평범한 직장인이 됐습니다. 젊은 시절 자격지심과 열등감에 시달리다 '니들이 뭐래도 내가 짱이다!'를 깨닫고 시연하며 삽니다.
구독
소하랑
<휴가갑니다:남편간병일지> 출간작가 소하랑입니다. 브런치에는 치매를 앓는 남편을 간병하며 유방암을 투병한 본인의 회고록 <유방암에 걸린 간병녀>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