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일기
오전은 첫째와 오후는 둘째와 오붓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저녁밥 하는 동안 둘이 알아서 잘 놀아주고, 밥 맛있게 먹어주고, 자기 전에 양쪽에 아이들을 앉히고 책을 읽는데, 이쪽으로 봐도 저쪽으로 봐도 반짝반짝하는 눈을 보니 이렇게 행복할 수가 없다.
아이들에게 만회할 시간을 주심에 감사하는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