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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실하게 본인의 일을 잘한다는 가정하에 '임포자'도 좋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전 직원의 1%가 채 되지 못하는 임원이 되려고 모두가 노력할 필요는 없겠지요.
덕분에 중간에 낀 세대가 생기는 건 웃프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332554
“일찍 임원 달고, 일찍 집에 가느니 부장으로 ‘장수’하는 편이 훨씬 낫죠.” 이름만 대면 알 만한 대기업 5년 차 김모 대리(33)는 이렇게 말했다. 그는 지난해 말 평가에서 굳이 높은 점수를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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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살면서 스타트업, 글로벌 기업, 육아에 대해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