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 언제 이직하면 좋은가? @클럽하우스

by 정대표

오늘 두 번째 모임, 이직 시점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이야기를 나눴던 것 몇 가지 공유합니다.

이직 시점에 정답은 없다는 결론이었습니다. 하지만 한 회사에서 10년 이상 근무하게 되면 이직을 하기가 어려운 점이 있으니 이직을 생각하고 있다면 조금은 빨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건 분명한 목적을 가지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현 업무가 나와 잘 맞지 않는 경우, 회사 미래가 불투명한 경우 등 분명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분명한 이직 사유가 생기고 나면 내가 가려는 회사와 직무에 대해 명확한 기준을 만들어 둬야 합니다. 본인의 커리어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질문도 두 가지가 있었습니다. 현재 회사와 근무 조건에 대한 갈등이 있는 상황을 한 분이 공유해주셨고, 또 한 분은 해외 근무하면서 한국 복귀를 할 때 언제 어떤 방식으로 하는 게 좋은지 질문 주셨습니다. 나름대로 답을 드리려 노력했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헤드헌터와 어떻게 하면 더 효과적으로 일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도 잠시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두 분의 헤드헌터 분이 말씀 주셨는데 모두 헤드헌터와 후보자 간의 신뢰가 형성되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구직 과정 중에 헤드헌터 분과 통화를 한다든가 미팅을 하면서 지원하는 회사와 헤드헌터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는 게 좋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결론적으로 언제 이직을 하느냐의 문제는 이직의 목적이 무엇이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아울러 좋은 헤드헌터와 신뢰를 가지고 이직 과정을 진행하면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다음 주 화요일 저녁 모임에서는 ‘세일즈를 잘하려면?’이라는 주제로 이야기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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