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 외국계 회사 취업/이직 이야기 @클럽하우스

by 정대표

처음 클럽하우스에서 ‘외국계 회사 취업/이직 이야기’라는 주제로 모임을 가져봤습니다. 감사하게도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참가해 주셨습니다. 처음 시도한 모임이었지만 그래도 잘 마무리한 것 같아 마음이 조금 가볍습니다. 하지만 몇 가지 아쉬운 점이 남는군요.


첫째, ‘외국계 취업/이직 이야기’라는 주제가 생각보다는 범위가 워낙 넓어 모임을 이끌어 가기가 생각보다는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 더 좁은 범위의 주제를 이야기해야 듣기 편할 거 같았습니다. 둘째, 저와 제 후배의 경험을 나누면 충분하다 생각해 별도로 스피커를 더 섭외하지 않았는데, 다음에는 그 주제에 맞는 스피커를 미리 공동 주최자로 지정해 보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험을 풀고, 그 경험을 어떤 프레임으로 묶어줄 만한 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셋째, 질문을 조금 더 받고 싶었는데, 그렇지 못해서 저는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웠습니다. 적절한 화두를 던지지 못했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따라서 조금 더 많은 분들이 궁금해할 만한 주제를 고민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네요.


첫 모임 치고는 성공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모임에는 더 좋은 주제로 많은 분들을 뵙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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