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를 잘하려면?
3번째 시간은 세일즈로 이야기를 풀어봤습니다. FMCG, Healthcare, Packaging, Chemical industry 세일즈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세일즈를 잘할 수 있을까요? 어제 이야기에서는 전략적인 Resource allocation, Value Selling Approach, Ballanced Relationship 등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전략적인 Resource allocation은 어떤 고객에게 어떤 리소스를 어떤 방식으로 투입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과정입니다. 쉽게 풀이하면 어떤 고객이 성장 가능성이 있는지 판단하여 그 고객에게 적절한 리소스를 투입해 보다 나은 결과를 내는 것입니다.
Vallue selling은 세일즈를 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듣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은 우리가 전달할 Value가 고객이 볼 때 쉽게 이해가 되어야 하며 1-2가지로 축약해 전달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너무 많은 Value를 전달하라고 욕심을 내면 어느 하나도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Ballanced Relationship은 업무적 관계과 사적 관계의 균형을 맞춰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일단 고객과 세일즈의 관계는 업무에 초점이 맞춰져있어야 합니다. 즉 서로 업무적으로 윈윈 하는 관계가 먼저 형성돼야 합니다. 적절한 사적 관계 역시 형성된다면 조금 더 부드러운 분위기가 조성되기 때문에 딜을 실제로 진행할 때 유리한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절대 사적관계에 의존해서는 좋은 결과를 내지 못한다는 걸 명심해야 합니다.
세일즈를 15년 넘게 했지만 저도 미처 짚어내지 못하는 점을 다른 스피커 분에게 들을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외국계 회사 문화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