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가 발달한 세상

by 김병섭

SNS가 발달한 세상


요즘은 SNS가 정말 발달했다. 내방 침대에 누워 핸드폰을 켜는 것 만으로도 수많은 콘텐츠와 정보 지식등을 습득, 수집할수 있는건 물론이고, 멀리 있는 상대방과 손쉽게 대화를 나누고 얼굴을 마주보고 대화를 하며 이것이 같은 나라라는 프레임에 한정 된 것이 아니라 세계 어디에 있는 누구라도 가능하다는게 말이다. 내가 요즘 여가시간에 자주 사용하고, 시청하는 SNS는 다름 아닌 유튜브 이다. 보는 영상은 주로 해외 강연을 편집한 영상을 자주 보는데, 긴장감이 고조되고 집중이 잘되는 음악에 보기 좋게 편집해 둔 한글 자막을 통해 듣는 강연 내용은 나의 생각과 가치관이 재정립되는 특이한 경험을 하게 해 준다. 시간도 잘갈 뿐더러 책 한 권을 읽은 것과 같이 뿌듯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낸 기분이다.


이런 영상들 덕분에 나의 인생에 멘토가 생긴 기분이고, 사고방식과 생각이 많이 바뀐것은 스스로도 느껴진다. 단순하게 그래픽디자인을 잘한다고 그래픽디자이너가 되려고 했던 나에게 더 많은 선택지를 주었다. 그래픽디자인을 활용한 브랜딩 능력과 마케팅 능력을 길러 이 쪽 업종에 종사를 해도 되지만 나중에 내가 사업을 해서 시장에 나만의 아이템을 내놓을 때 이런 능력을 활용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고 아이템을 만들 기술력과 그것을 홍보할 마케팅능력만 있다면 내가 사업 아이템을 생각하는 족족 개발해서 시장에 내면 팀원을 따로 모집할 필요도 없이 스스로 1인 사업가가 되겠다고 생각했다. 이러면 아이템을 시장에 내는 텀이 짧아지고, 여러가지 아이템을 내면 그 만큼 내가 성공할 수 있는 확률 또한 올라갈 수 있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다른 사람의 꿈을 위해 일할 뻔한 나의 삶을, 그게 당연하다고 나의 생각을 바꿔준 건 그 어떤 대단한 것도 아닌 유튜브였다. 그리고 요즘은 실제로 이런 일을 하고 있는 다양한 1인 사업가들, 그리고 실리콘밸리에서 창업을 한 스타트업들의 여러 사례들을 인터넷으로 검색하여 찾아보며 그런 여러가지 자료를 참고하고 나의 인생에 대한 여러가지 계획들을 세우고 있다.


내 동생도 요즘 유튜브를 자주본다. 아직 초등학생이라 여가시간도 많을 텐데 학교가 끝나면 누구보다 빨리 집에 들어와 게임을 하거나 게임 유튜브를 보는데 시간을 할애한다. 내 주변사람들도 마찬가지이다. 남들과 똑같이 공부를하고, 안정적인 직장에 취직하기를 원하고 여가시간에는 유튜브로 게임을 플레이하는 영상을 시청하거나 본인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의 SNS 계정에서 불특정 다수와 이야기를 나눈다. 이 둘의 공통점은 뭐가 됐든 당장은 내가 즐겁고 시간이 잘 가지만 밤 늦게까지 깨어 있거나, 시력이 낮아지거나, 미래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잃는다는 등의 단점들이 있다. 나도 이런 단점들을 대부분 예전에 직접 느껴봤기에 이것이 또 얼마나 큰 족쇠로 다가오는지를 나는 안다.


본인의 SNS 계정에서 보여지는 나의 모습을 꾸미기에 혈안된 사람들은 때때로 남들을 공감하지 못하고, 현실과 가상을 햇갈리며 할일의 우선순위등을 못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사용하기에 따라 득이 될수도 독이 될수도 있는 SNS . SNS가 발달하며 수많은 콘텐츠와 정보를 접할수 있게 됐지만 이것이 나에게 혹은 나의 미래에 도움이 되는 정보인지, 신뢰성이 있는 정보인지 그리고 나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지는 않을지 여러가지를 종합적으로 생각해 인터넷, SNS등에서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는 능력이 필요하고,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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