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이란 나의 인생이다.

드디어 보여 빛이 힙합이 나의 인생에 빛을

by 김병섭

힙힙이란 나의 인생이다. 처음 이어폰을 꽂고 힙합을 들을 때 잊지 못한다 쿵 짜ᆞ각 나의 기분을 up 시켜주는 멜로디에 흥을 돋구어주는 비트소리 내가 좋아하는 래퍼의 목소리까지 힙합은 나를 바꿨지


학교에 가면 이어폰을 꽂고 있는 날 봐 얘네 들은 아직도 힙합을 모르나봐, 선생님의 회초리 보다 무서웠던건 애들의 눈초리 힙합 듣는 날 무시하는것 난 교실을 싹 다 헤짚고 난 뛰쳐나와 엉엉 울었었지 학교 벤치 앞에 앉아 다시 이어폰을 꽂고 있고 겨우 앉아 숨을 쉬네 정신은 죽은채 힙합만이 살 길


애쓰고 아직도 지새며 울다가 웃는 나의 새벽 너의 눈엔 불쌍해 보일수도 있어

하지만 난 분명 알고 있어 두 번은 흔들리지 않아 그저 세상에게 보여주고 싶어

이곳은 비정상들이 판치네 뭘 뱉던 그들의 대답은 닥치래 어 떤 대답을 하던 그들은 깝친대 여기엔 넘쳐 가식과 그들의 말엔 모두 가시가 하지만 지치지 않아 힙합이있기에 나는 별 탈 없이 힙합을 들으며 고등학교에 올라와 밤거리를 조용히 걸으면 힘든게 다 뛰쳐나와


힘든게 생각나며 스친 주마등 세상은 살기 마련이라는 걸 느낀 중2쯤 인정 받기 위해 공부에 매진 하던 순간들 그러던 와중 나와 같은 친구를 만났네 그 친구는 힙합을 좋아해 나는 하루종일 힙합 얘기 학교도 다니는게 좋아 그 친구만 있다면 나는 편하게 숙면


이젠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위로를 줄 차례 그 친구와 같이 노래를 만들어봤지 돈이 없어 이어폰 마이크로 녹음을 했어 다 만들고 들어봤을 때 잊지 못하지 이 기분 잊지 못하지 한 번도 느껴본적 없는 감정 아니 처음 힙합을 들었을 때 감정 너무 좋았어.


밝지 않아 이 세상은 모두 다들 믿지 않아 이젠 모두 사람들은 포기해 뭔가 홀린 듯 난 들려주고 싶지 힙합 음악을 내가 만든 음악을 이 걸 듣고 사람들이 좋아해주면 좋겠어 예전의 나처럼

힙합은 힘든 것을 잊게 해주고 위로를 해주는 것 온 세상 사람들이 듣고 행복해지면 좋겠어 힙합은 나의 인생 나를 바꿔줬던 부모님 같은 존재 우울했던 나를 밝게 만들었던 존재 힙합이 없으면 어떻게 살아갈까


힙합은 내 마음의 속을 알지 사랑으로는 채울수 없는 세계 나는 그 구멍을 깊이 들어가 봤어

채울 수 있는 방법을 알아내야해 결국엔 답이 하나 있지 그것은 오직 하나 힙합이라고

이렇게 힙합은 나의 인생 my life 진짜 beach or this beach 드디어 보여 빛이 힙합이 나의 인생에 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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