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닭볶음면을 먹으며 힘을 냈던 것처럼 나중에 저도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안녕하세요. 지금부터 저에게 위로가 되었던 음식과 저의 공부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이 이야기는 제 인생에 큰 영향을 미쳤던 일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잘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5학년 때 학교에서 보충 수업을 들을 정도로 공부를 잘 하지 못했습니다. 보충수업을 듣고 나면 간식도 받고 수학도 배울 수 있었기 때문에 좋았지만 보충수업을 듣는 교실 창문으로 아이들이 지나갈 때 부끄러워서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가리는 저 자신은 싫었습니다. 그리고 공부를 못한다는 이유로 놀리거나 무시하는 친구들도 있었기 때문에 중학교에 가서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고 생각 했습니다.키도 작고 부끄러움이 많았던 저에게 친구들은 짓궂은 장난을 많이 쳤고 저에겐 좋지 않은 기억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중학교 시절 인천생활과학 고등학교에 들어가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을 때 저는 다른 친구들보다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저는 시험을 망친다면 인천 생활 과학 고등학교에 입학하지 못하게 되고 또 예전처럼 놀리는 친구도 생길까봐 불안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시험기간엔 시험을 망칠까 봐 무서워서 거의 매일 울었습니다. 포기하고 싶을 때가 정말 많았지만 참고 공부를 열심히 하다 보니 어떤 공부방법이 나에게 잘 맞는지, 어떻게 하면 암기를 더 잘 할 수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공부를 할 때마다 긴장을 해서 공부하는 내내 괴로워했던 저를 위해 부모님께서 외식을 하고 산책을 하는 등의 활동을 같이 해 주셨습니다. 저는 덕분에 전보다 훨씬 편한 마음으로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일을 계기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참지 않고 바로 풀어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일을 할 때 동기부여가 큰 역할을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저만의 공부 방법을 찾게 된 저는 아침 4시~5시에 일어나 공부했고 그 결과 처음으로 전교 5등이라는 결과를 얻게 됩니다. 평상시 자존감이 낮았던 저는 해냈다는 성취감과 뿌듯함을 느꼈고 자존감이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시험이 끝나던 날이면 불닭볶음면을 사 먹었는데 그때 느꼈던 후련함과 만족감은 아직도 잊지 못 합니다. 저는 시험기간에 힘들 때마다 시험이 끝나고 먹는 불닭볶음면을 생각하며 힘을 얻었고 결국 인천생활과학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불닭볶음면을 처음 먹었던 중학교 1학년 때는 한입 먹을 때마다 물을 마셨지만 지금은 물 없이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정도가 되었습니다. 매운 음식에 관심이 없던 저는 불닭볶음면을 먹게 되면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의 폭이 넓어졌고 이 점은 저의 진로인 요리사와 관련된 장점이 되었습니다.
저에게 불닭볶음면이란 그냥 맛있는 음식이 아닌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친구 같은 음식입니다. 그리고 제가 불닭볶음면을 먹으며 힘을 냈던 것처럼 나중에 저도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음식을 만들고 싶다는 꿈이 생겼습니다. 제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다면 불닭볶음면을 먹지 않았을 것이고 그러면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음식을 만들고 싶다는 꿈이 생기지 않았을 것입니다. 저는 이 일을 계기로 스트레스가 너무 많으면 정신 건강에 좋지 않지만 적당한 것은 여러모로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께서도 힘든 일이 있을 때 먹는 음식을 정해보세요. 매운 음식도 좋고 달콤한 음식, 느끼한 음식 등 여러분께서 좋아하시는 음식이면 아무 음식이나 상관없습니다. 힘든 일이 있을 때 먹는 음식을 정해 놓는다면 힘든 일을 이겨 낼 때 분명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을 힘들게 하는 친구가 있다면 참지 말고 싫다고 당당하게 이야기 하세요.아무도 여러분이 싫어하는 행동을 할 권리는 없습니다. 한번 용기를 내서 이야기 한다면 분명 이겨 낼 수 있을 것 입니다.
지금까지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