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운

비행운. 문문.

by 김병섭

https://youtu.be/FvOBwRWaGZg



우선 제가 선정한 노래는 비행운으로 김애란 작가의 비행운이란 책의 문장을 모티브로 하여 어린 꼬마의 성장하는 모습에서의 절망과 환희를 담은 문문의 노래이다.


매일매일 잿빛이다,팽이 돌 듯이 빙빙 돈다,어른이라는 따분한 벌레들이 야금야금 꿈을 먹는다. 등에서 매일매일 삶이 순탄치 않고 밝지 않은 날의 연속이라 잿빛이다. 정신없이 지나가서 마치 팽이와 같다. 어른이라는 존재를 재미없고 따분한 벌레에 빚대었다. 노래속의 ‘나’의 생각과 마음이 잘 전달되는것같아 비유적 표현중 은유법을 골랐다.


하루하루를 어둡고 어지럽게 살아가며 자신의 꿈을 어른들이 좀 먹으며 힘든 나날을 보냈지만 노래의 ‘나’가 나는 자라 겨우 내가 되며 평범한 어른이 아닌 뿔이 자라난 어른이 되며 마치 이겨내고 성공한 듯 보여줬지만 비행운이라는 언젠가는 뚝 떨어져 버릴 구름처럼 위태위태한 자신의 마음을 나타내고 있는것같아 어제와 오늘의 온도가 너무나 달라 비행운이 만들어지는 자신의 마음이라고 생각하여 상징적인 표현에서 개인상징이라고 생각하였다.


‘나는 자라 겨우 내가 되겠지’라는 가사를 명대사로 골랐다. 이 가사로 하여금 매일매일 잿빛이고 정신없이 살아가며 자신의 꿈을 펼치지 못하고 어른에게 좀 먹히며 억압 당하고 있는 노래 속의 ‘나’가 결국 자기 자신을 되찾은 듯이 살기 위해 발버둥치며 밑바닥에 따ᅠ갈어지고 나서야 겨우 ‘나’를 찾았다 라는 의미가 전해져 오며 만약 내가 저 상황이라면 어떗을까 라는 생각만으로도 정말 견디기 힘들것같고 내가 지금껏 얼마나 행복하게 살아온것인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나는 자라 겨우 내가 되겠지’ 라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생각해보며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먹먹한 상태를 생각하면 이 노래의 주인공처럼 경제적으로,심리적으로 힘들었지는 않더라도 주변 누군가가 이와 유사한 삶을 살고 있지는 않았나? 라고 생각해보며 문득 떠오르는 사람이 있었다.


나는 이 노래를 아는 누나에게 소개해 주고 싶다. 이유는 그 누나의 자존감이 너무나 낮아 혼자서 고통받고 너무나 앓고있기 떄문이다. 이미 유명하여 알지도 모르지만 안다고 하여도 자신이 처한 상황과 환경,그리고 읽을 때 감정에 따라 느낌이 다르게 다가오기 떄문에 이 노래를 다시 들어보고 다시금 자신에 대해 생각했으면 좋겠다.


사실 지금이 나는 이 노래의 ‘나’와 공통점이 거의 없다. 비슷한 경험도 크게 없고 부모님도 간섭이 크게 없으며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길 원하시며 나 스스로도 크게 하고싶은 것을 고르지 못하고 방황하며 어중간하게 지내고있기 때문이다. 그냥 지금이 좋다고 생각하여 미래를 생각하지 않고 너무 미련하게 지낸다고 할 수도 있다. 하고싶은것도 없고 잘하는것도 잘 모르겠고 뭘 해야 할지도 모르고 오히려 상황이라면 나는 이 노래와 반대된다고 할 수 있을것같다.


그러나 비록 비슷하진 않더라도 ‘나는 자라 겨우 내가 되겠지’라는 가사를 떠올리며 성인이 되어 내가 하고싶은 일도 찾고 미래를 행복하게 살기위한 적당한 돈을 벌 수단도 얻으며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편안하고 오래오래 살고싶은 마음뿐이다.


마지막으론 내가 추천하는 이 노래를 작사 작곡하고 부르기 까지한 문문을 소개하고싶다. 본명은 김영신으로 1988년 6월 19일 생이며 충청북도 청주시에서 태어났고 여주대학교의 실용음악과를 나와 2016년 7월 18일에 싱글 앨범으로 첫 데뷔하였다. 음악 활동 이전엔 본래 직업군인이었으며 부사관으로 5년간 복무하다가, 20대 중반에 음악에 대한 꿈으로 인해 전역하고 2016년 7월에 싱글 앨범 [Moon, Moon]으로 데뷔했다. 대표곡으로는 결혼과, 비행운 등이 있다.


비행운'이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을 하며 인기를 얻게 되면서 2017년 12월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 하우스 오브 뮤직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현재에는 소속사인 하우스 오브 뮤직과도 계약 해지되었다. 2019년 10월 1일에 자신의 인스타에 지키지 못한 약속 중 하나를 지키고자 한다며 약속했던 앨범 '분더캄머'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만 공개한다고 했지만, 본인의 이메일로 요청을 하는 사람들에 한해서만 앨범을 무료로 배포했고 정식 발매하지는 않아 사실상 미공개 앨범이 생긴 셈이고. 10월 10일 이후로는 해당 글을 다시 지웠고, 더 이상은 배포하지 않는 것으로 보였지만 이후 앞으로 활동은 없을 줄 알았으나 2020년 9월 자신의 미공개곡들을 담은 앨범 사랑을 발매했다.


2020년 12월 미니앨범 보금자리를 발매했으며 2021년에는 이틀만 더 남국의 햇빛을 주시어를 발매해서 조금씩 활동을 이어가고 있었지만 금년 연말에 발매한 youth를 마지막으로 활동이 없다


이상으로 대중음악평론하기를 마치겠다.


만약 이 안 들어봤다면 한번씩 들어보았으면 좋겠고 들어봤어서 익숙하더라도 이 노래 가사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며 자신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나는 자라 겨우 내가 되겠지’ 오늘 이 표현을 정말 많이 사용한것같지만 다시 또 말해주고 싶다. 지금의 너가 전부는 아니라고,너가 자라서도 더욱 멋진 너를 찾게되고 더욱더 나아질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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