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하늘 위로 훨훨

비행기. 터틀맨.

by 김병섭

https://www.youtube.com/watch?v=Oh546nJzVKk



먼저 대중가요 문학 표현 분석에 대하여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어떤 느낌일까 정말 새들처럼 나는 기분 세상 모든 것이 점처럼 보여 지겠지 ]라는 이 가사는 직유법입니다. 직유란 ‘-같이’, ‘-처럼’ 등을 사용하는 비유입니다. 왜냐하면 이 가사에서 ‘새들처럼’, ‘점처럼’이 ‘-처럼’에 해당되기 때문입니다. 이 가사의 의미는 비행기를 타면 새처럼 푸르고, 꿈처럼 가득한 구름이 차있는 하늘을 가로지르며 나는 기분과 계속 높이 올라가면서 건물, 사람 등이 점처럼 작게 보인다는 의미입니다. 예를 들면 우리가 자동차 또는 자전거 같은 빠르게 달리는 기구를 타고 달릴 때 뒤를 돌아서 보면 크게 보였던 물체들이 우리들의 시야에서 점점 멀어지면서 점처럼 엄청 작게 보이고, 달릴 때 마치 달리기 육상 선수처럼 내가 나의 발로 달리는 기분과 또는 내가 자동차가 되어 빨라지는 기분과 비슷합니다.


다음으로 [ 전에 자주 비행했었잖아 친구들과 말썽장이 거북이 비행기로 올라타 준비됐나 ]라는 이 가사는 개인상징법입니다. 개인상징이란 개인이 독창적으로 창조낸 상징을 뜻합니다. 왜냐하면 이 가사에서 ‘거북이 비행기’가 개인상징적으로 비행기를 이 노래를 부른 가수 거북이라고 상징하였기 때문입니다. 이 가사의 의미는 어려서 꿈꾸었던 비행기를 타고 철 없을 적 내 기억 속 비행기(=추억)를 타고 간다는 의미입니다. 예를 들면 사람들마다 어렸을 때 상징하는 추억이 각자 다 다르듯이 “거북이”는 비행기처럼 설레이고 나의 꿈처럼 소중하며 언제 어디서든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갈 때 거북이의 노래를 들으며 추억을 회상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다음으로는 대중가요 문학감상분석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 명장면(M/V)입니다. 뮤비에서는 여름 컨셉으로 비행기가 청량하고 시원한 바닷속에서 출발하는 장면으로 마무리가 되는데 거북이 멤버들이 잠수할 때 사용하는 모자를 쓰고 비행기에 탑승한 뒤 마지막 장면에서 인사를 하면서 떠나가는 모습이 노래를 드는 사람들에게 행복하고 즐거웠던 추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기분을 들게하여 멋있었습니다.


두 번째 - 명가사입니다. [ 파란 하늘 위로 훨훨 날아가겠죠. 어려서 꿈꾸었던 비행기를 타고 ]라는 이 가사 부분을 명가사라고 생각합니다. 드디어 꿈꿔왔던 비행기를 타고 파란 하늘 위에서 날아 다닌다는 표현이 나의 마음 몽글몽글 따뜻하게 하고 더 큰 꿈을 꾸게해준다고 느껴져 멋있었습니다. 세 번째 – 데자뷰/노래와 관련한 나의 경험입니다. 내가 예전부터 계속 비행기를 타고 싶은 설레는 마음은 항상 언제 어디서든 꿈을 꿀 정도로 소원이었는데 드디어 중학교 1학년 때 처음으로 외가 댁 가족들과 제주도 여행을 갔었을 때 내 인생 처음으로 비행기를 탔었습니다. 드디어 꿈 꾸었던 소원이 이루어져 행복하였고, 설레면서 이 노래의 가사와 그 때 나의 상황, 생각이 매우 흡사하였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 – 누구냐, 넌?입니다. 거북이의 비행기 노래의 작사가/작곡가는 팀내 리던인 터틀맨님입니다. 가수는 혼성그룹 3인조로 男 리더 – 터틀맨님과 女 2명 지이, 금비님으로 이루어진 가수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이유는 어릴 때부터 지금가지도 많이 들어왔던 완전 나의 추억의 노래이기도 하며 지금도 나의 최애곡으로 언제 어디서나 즐겨듣는 노래입니다. 거북이의 ‘비행기’라는 노래를듣기만해도 어릴 적 행복했던 추억이 떠오르고 시간여행을 하는 것 같아 좋아합니다.


네 번째 – 링크링크입니다. 노래와 관련되어 떠오르는 영화는 디즈니 제작사에서 만든 토이스토리3 영화입니다. 저의 최애 영화들 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거북이의 비행기라는 노래는 전체적으로 봤을 때 큰 주제의 비행기가 어릴 적 꿈꾸었던 추억인데 토이스토리3 영화도 주인공인 사랑하고 아끼던 장난감들이 대학생이 되어 커서는 어릴 적 사진 속 추억이 된 이야기인데 이 영화에서 주인공의 어릴 적 장면이 나올 때 장난감을 가지고 놀았던 순간을 회상할 때 이 노래의 어릴 적 꿈꾸었던 순간과 비슷하여 이 영화가 생각이 났습니다.


다섯 번째 – 너에게입니다. 내가 추천하고 싶은 사람은 사촌동생들이며 이 노래를 동생들에게 추천하는 이유는 우리 사촌동생들이 올 해로 첫 째는 15살, 둘 째는 13살, 막내는 11살로 아직 초등학생, 중학생이라 동심이 가득 차있고 순수하고 맑은 동생들에게 이 노래를 듣게 해주어 너희들에 어린 시절이 얼마나 소중하고 값진 순간인지 알려주고 싶기 때문입니다.


이 노래의 파란 하늘위로 훨훨 날아가겠죠 어려서 꿈꾸었던 비행기 타고 가사처럼 우리 사촌동생들도 가족들과 제주도 여행을 갔을 때 나처럼 처음으로 비행기를 탔었는데 그 때 어렸던 동생들은 몇 달전부터 계속 기다렸던 비행기를 탔을 때의 감정을 굉장히 저에게 잘 표현해주었었습니다. 비행기를 탈 때의 벅차오르는 행복하고 기대감이 엄청나게 가득 차있는 감정과 처음 타기도 하였기에 동생들의 즐겁고 따뜻해지는 마음이 잘 와닿았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동생들에게 그런 감정을 들게 해주고 싶습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서 동생들이 신나하고 즐거워하는 모습과 함께 이것을 바탕으로 동생들이 커가면서 저처럼 커서 지금까지도 즐겨듣는 노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만큼 동생들을 정말 정말 아끼고 사랑하는 사촌누나의 마음이 굉장히 크기 때문에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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