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우효.
지금부터 대중가요 문학표현분석으로 우효의 민들레를 분석하도록 하겠습니다.
‘편한 미소를 지어주세요/ 노란 꽃잎처럼 내 맘에/ 사뿐히 내려앉도록’ 이 가사는 직유법이다. 직유법이란 ‘-같이’,‘-처럼’ 등 표현하고자 하는 대상을 유사성이 있는 다른 대상에 빗대어 표현하는 법이고. 이 가사에서는 ‘노란 꽃잎처럼’에서 ‘-처럼’을 사용하여 직유 하였다. 이 가사의 상황은 ‘내’가 좋아하는 ‘님’을 노란 꽃잎에 직유하여 자신의 마음에 꽃잎처럼 살포시 내려와줬으면 하고 이 상황의 의미는 ‘나’는 아직 ‘님’이 확실히 자신의 마음에 내려 앉은 것이 아닌 아직은 이 사람에게 관심과 호감인 상황에서 그 사람도 나에게 관심을 보여줬으면 하는 의미인거같다
이 가사의 상황을 예로 들면, 내가 중2때 처음 좋아하게 된 중3오빠랑 사귈 때 느꼈던 감정들이 생각난다. 그때는 어렸기에 사귄다는 개념이 많지 않았지만 좋아하는 감정을 정확히 느낀 건 그때가 처음이었던거같다. 서로 모르는 사이에서 내가 먼저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내 감정을 잘 몰랐기에 오빠의 마음을 조금만 보여준다면 확실해질텐데 라는 생각을 하루에 몇 번이나 했던 기억이 있다. 그 기억이 마치 그 오빠가 내 마음에 사뿐히 내린 걸로 느껴져서 한 번 써보고 있다. 그 사랑이야말로 내가 살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풋풋하게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게 해줬던 내용인거같아서 이야기를 하고 이런 감정을 느끼는 순간은 매우 소중하다는 것을 고등학교 와서 깨닫게 되었다. 지금 읽고 있는 네가 아직 첫 사랑을 느껴본적이 없다면 운명을 기다려보고 그 감정을 꼭 느껴봤으면 좋겠다. 그 느낌은 마치 정말 꽃 같았던 거 같다.
‘바람 곁에 스쳐갈까/ 내 마음에 심어질까/ 너에게 주고만 싶어요. 사랑을 말하고 싶어/ 사랑해요 그대’ 이 가사는 강조 중 점층기법이 사용되었다. 점층이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의 비중이나 강도를 점차 높이거나 넓혀 그 뜻을 강조하는 표현기법아여서, 감정이나 의미가 점점 심화되면서 확대, 고조하여 표현한다. 이 가사의 상황은 ‘나’가 좋아하는 ‘님’에 대한 사랑이라는 감정이 처음에는 의문이었지만. 시간이 점차 지나면서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인정하고,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내용이다. 이 가사의 의미는 ‘님’을 좋아하게 된 ‘나’는 그저 바람처럼 지나치는 사랑이라고 의심하고 무시할려하지만 결국은 ‘나’의 감정을 인정하고 고백하는 의미를 갖고 있다.
이 가사의 상황을 예로 들면, 나는 가사의 ‘나’처럼 어쩌다 알게된 동갑내기 남자애와 연락을 하면서 내 마음에 대한 의심을 품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그저 조금 시간이 지나면 ‘이런 감정도 없어지고 이 친구와도 친구로서 이 관계가 끝나겠지’ 라는 생각을 계속 하게 되었던거같다. 그리고 그 당시 나는 너무 바쁜 생활을 보내고 있었기에 누군가를 만날 시간이나 생각이 없었다. 그때의 나는 의심만 품고 연락을 안 보게 되고 끝났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나도 가사의 ‘나’처럼 조금만 나를 이해하고 용기가 있었다면 ‘그와 서로를 배려하고 아끼는 연인이 되었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글을 여기까지 읽고 있는 너가 있다면 너의 감정에 더 솔직해지고 용기있게 너의 감정을 전했으면 좋겠어.비록 나는 그러지 못했지만 나는 아직도 그때의 내가 후회될때가 있거든. 놓치기 싫다는 감정이 드는 순간 그 사람을 좋아하고 있구나를 알고있으면 좋겠다.
’나 웃을게요. 많이/ 그대를 위해 많이/ 많이 웃을게요[2절로 이동]. 웃게 해줄게요. 더 웃게 해줄게요‘ 이 가사는 개인상징 웃을 행복과 위로로 표현하고 있고, 개인상징이란 특정 작가나 작품에서만 드러나는 특수한 의미 관계를 나타내는 상징을 뜻 한다. 이 가사의 상황으로는 ‘나’가 사랑하는 ‘님’을 위해서 웃음 즉 행복과 위로를 주는 상황입니다. 행복과 위로를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않고 작가만의 방식으로 ‘웃음’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님’에 대한 마음을 더욱 잘 표현해주고 있다.
이 가사의 상황을 예로 들 만한 저의 이야기는 사실 없습니다. 저는 사랑으로 시작한 관계인 연애는 서로가 행복하고 정상적인 상태일떄 비로서 완벽한 관계라고 생각했다. 내가 행복하고 재밌게 하려고 하는 연애의 가치관과 다른 사람들의 가치관이 다르다는 것을 이번에 가사를 분석하면서 제대로 알게되었다. 저만의 방식으로 보는 사랑이 다가 아니구나를 다시 한번 알게 되었고, 저도 나중에 정말 소중한 사람이 생기고 그 사람을 위해서라면 그 사람에게 행복도 기꺼이 주고 싶을 것이고, 그 사람이 힘들다면 위로와 격려를 아낌없이 해줄 것이다. 이걸 읽고 나와 같은 감정과 생각을 느낀 사람이 있다면, 너도 나처럼 나중에 언젠가 너에게 소중한 사람이 생긴다면 후회하지 말고 그 사람에게 최선을 다 해줬으면 좋겠다.
이제 내가 민들레에서 느낀 명가사를 소개해줄려고 한다. 내가 이 노래를 나의 인생노래로 정한 이유 중에 절반을 차지한다고 봐도 된다 생각할정도이다. 처음 시작을 알리는 ‘ 우리 손 잡을까요/ 지난날은 다 잊어버리고’ 이다. 이 가사는 마치 현실속에서는 잘 듣지 못하는 구원의 말처럼 들렸다. 이렇게 말하면 내가 불행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나는 매우 행복한 상태이다. 그렇지만 이렇게 행복한 사람한테도 한번쯤은 조금은 쉬어도 된다는 말과 같이 어디를 도망가자 등 쉴 시간을 갖는게 중요했지만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적 나는 자격증에 심한 고통을 느끼고 있었다. 누구든 자신이 힘든 시기에 찾아와준 노래는 잊지 못할것이고, 그 노래의 첫 소절인 저 가사가 나에게는 명가사 즉 잊을 수 없는 가사로 내게 와줬다.
그다음으로는 이 노래에서 내가 느낀 데자뷰를 설명하려고 한다. 여기서 데자뷰 모르는 사람이 있을 수 있으니 한번 설명해볼려고 한다. 데자뷰. 즉 데자뷔는 최최의 경험 이에도 불구하고, 이미 본 적이 있거나 경험한 적이 있다는 이상한 느낌이나 환상을 말한다. 살면서 누구나 한번 쯤은 느꼈을 거다.‘어? 이상황 어디서 많이 봤는데?’ 그런걸 말하는거다. 위에 말했듯이 나는 이 노래에 ‘나’처럼 누군가를 헌신하면서 까지 사랑을 해본적이 없다 그렇지만 이 사랑이 연인의 사랑이 아닌 가족의 사랑처럼 느껴지면 다를 것이다. 사람의 가치관은 참으로 다양하다. 그 중 나는 이 노래를 가족의 사랑의 빗대어 데자뷰를 느꼈다고 생각했다. 가족들이 힘들었던 적이 있었다. 그때 아마 나도 이 노래의 주인공처럼 보상이나 이득이 없다해도 나의 가족이 행복 했으면 좋겠고, 나의 작은 응원이 우리 가족에게는 큰 위로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던가 같다. 너도 이런 상황을 한번쯤은 겪어봤니?
이제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내가 소개한 민들레를 작곡한 우효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일단 민들레는 아티스트인 우효가 작곡 작사를 다 하였고 편곡만 Tpny Doongan이 하였다고 한다. 아마 싱어송라이터에 대해 아는 사람은 바로 눈치를 챘을수도 있다. 바로 우효는 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이자 인디 뮤지션이다. 여기서 싱어송라이터란 노래를 부르면서 작사나 작곡도 겸하여 하는 사람을 뜻한다. 너무 멋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우효는 주로 신스팝 장르를 구사하는 편이다.여기서 신스팝 장르를 모르는 사람을 위해 설명하자면 1970년대 후반부터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음악 장르이다. 신디사이저가 주 악기로 사용되는 것이 특징이고, 일본에서는 테크노 팝으로 칭해지기도 한다.
이제 본격적으로이자 마지막으로 내가 우효의 민들레를 좋아하는 이유를 설명할려고 한다. 위에서 너무나도 정확하고 자세하게 설명하였기에 막상 좋아하는 이유라고 거창하게 말을 해도 되나 싶다. 누구나 한명쯤은 그저 그냥 좋아하는 노래가 있을 것이고, 그저 좋아하는 내용에서 점점 뜻을 부여하고 내가 힘든상황에서 찾아와준 노래라고 하면서 이 노래의 뜻을 부여하는 편일것이고, 이건 나 또한 마찬가지이다. 노래는 그저 듣고 시간을 보내는 매개체라고 생각한 나의 생각을 깨트려준 노래이기도 하다. 좋아하는 이유의 처음은 그냥이였고, 두 번쨰는 소중한 사람을 떠올리게 해주었고, 세 번째로는 이렇게 설명을 할 만큼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구나를 한번 더 느끼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만약 너가 아직 그냥 그저 좋아하는 노래들이 있다면 그 중 하나는 나중이든 지금이든 너에게 더 특별하게 다가올 것이다. 지금 당장으로써는 너에게 소중하거나 특별한 노래가 없을수 있지만, 조금만 기다려봐라, 너를 위한 너의 특별한 노래가 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