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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선아 또는 끌라라
남미 덕후, 스페인어 강사, 중남미 사회·문화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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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우
셰프 & 푸드라이터. 음식 너머에 있는 맥락에 대해 이해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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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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