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직장인을 위한 이름詩
그렇지 않아도 피곤한 월요일,누가 자꾸 신경을 건들면
홧김에 확! 그만두고 싶다.정신차려 내 자신!정신차려 미정아!!월요일이라 그런 거야.
그..그럴 거야....
에세이와 시를 쓴다. 영어 이름은 bart. 취향존중 에세이 <이까짓, 민트초코>를 출간했다. 딩크족이지만 아이들을 좋아한다. 조카 바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