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비슷해 보이지만 다른
뭐든 처음 접할 때에는 유사품에 주의해야 한다.
정직을 처음 배울 때에는
우둔함과 아집 같은 유사품을,
융통성을 처음 배울 때에는
비겁함과 기회주의 같은 유사품을,
낭만을 처음 배울 때에는
허영과 자기기만, 허무주의 같은 유사품을.
에세이와 시를 쓴다. 영어 이름은 bart. 취향존중 에세이 <이까짓, 민트초코>를 출간했다. 딩크족이지만 아이들을 좋아한다. 조카 바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