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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서른이 벌써 어른은 아직
낮에는 택배를 날랐고, 밤에는 글을 썼다.어른이 되고 싶은, ‘어른이’의 서른 이야기서른. 삶에서 서른이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 곧, 서른을 앞두고 있는 스물아홉의 어느 날, 그저 신기루처럼 느껴지는 서른에 대해 쓰고 싶었다던 김경빈 작가의 에세이 『서른이 벌써 어른은 아직』은 어른이지만 아직 어른이 되지 못했다고 느끼는 한 사람의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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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와 시를 쓴다. 영어 이름은 bart. 취향존중 에세이 <이까짓, 민트초코>를 출간했다. 딩크족이지만 아이들을 좋아한다. 조카 바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