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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일간에세이
고단한 하루 끝, 작가가 전하는 에세이의 첫 독자가 되는 시간, 올해를 지나오며 마주했던 감정을 다독이는 마음. 한 달 간, 총 23편의 에세이를 보내드립니다. ✍️ "작가, 김경빈" 부산에서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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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와 시를 쓴다. 영어 이름은 bart. 취향존중 에세이 <이까짓, 민트초코>를 출간했다. 딩크족이지만 아이들을 좋아한다. 조카 바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