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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우갑상선암 척추전이 치유일기와 일상 이야기를 씁니다.- 목련나무겨울을 딛고 봄의 목전에 크림색 큰 꽃을 피우는 목련나무처럼 깨끗하고 아름다운 일상을 담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그 가운데 당신과 나의 인생의 아름다운 봄이 피어나길 바랍니다.
누군가의 동생간암 환자인 누나를 간병했던 동생이 써내려가는 이야기입니다.- 유난전직 교행직 공무원. 현재는 백수엄마. 공무원 그만둬도 하늘은 안 무너졌고, 신나게 잘 삽니다. ꈍ◡ꈍ https://blog.naver.com/uuunan
- 스테디김온갖 것에 의미를 부여하는 생각쟁이 입니다. 생각하는 것, 꾸준한 것을 즐깁니다. 건축 사업을 하고,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김소민6년차 희귀난치병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 환자입니다. 청년의 때에 통증과 치열하게 싸워 일상생활을 영위하기까지. 절망과 희망과 기적을 담은 투병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옥상냥이아내와 함께 작은 한식 디저트 카페를 운영 중 이예요. 작지만 맛있는 한식 수제 디저트를 만들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 강진경출간작가. 중학교 국어교사, 유튜브 <작가 엄마 강진경>운영. 유방암을 진단받고 글을 쓰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여섯 권의 책을 출간하고, 작가로 제2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김수영동화작가, 아동문학 연구자 김수영의 브런치입니다. 최근에 그림책 인문 에세이 <나를 알고 싶어서 그림책을 펼쳤습니다>를 출간했습니다.- 별별퇴사 후 봉사 후,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끊임없이 걷고 배우며 사랑에 빠지고픈 일을 찾고 싶습니다.
한유경잠시 휴식중- 리얼라이어겨를이 있을 때마다 쓰고 싶었던 주제로 글을 씁니다. 쓸 때마다 '강박'을 느끼지만, 이때가 가장 '쫄깃'합니다. (리얼라이어 = 슬로우 스타터)
그날오늘을 잊지 않기 위해 씁니다.
이소회말로는 꺼내지 못하는 내 안의 깊은 소회(所懷)를 밝히는 글을 주로 쓰고 있습니다.
고순정두 아이 양육자, 방송기자, 육아휴직자, 이민자, 그리고 암환자 -유쾌하게 투병하고 육아하고 방황하는 삶의 기록- 카나페급성골수성백혈병 극복기 나는 이긴다 아자아자 팟팅!!
브로콜리문화재단에서 일하는 30대 유방암 환자입니다. 저와 비슷한 사람들에게 제 이야기로 위로가 되고 싶습니다.
Ein삶에 대한 짧고 서툰 글을 씁니다.- 근쌤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읽거나 생각하고, 쓰거나 가르칩니다. 존재로서 부조리와 허무를 극복하려고 노력 중 입니다. 고전을 현재적으로 해석하고, AI 시대에 대한 고민과 정보를 씁니다
- 혁이아빠<마음이 얹힌거야 -담도암이 가르쳐준 불행의 소화법>의 저자. 나이 40에 간내 담도암(담관암)을 만나 수술과 항암을 지나고 이제 건강해지려는 아만자의 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