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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연
읽고 쓰는 모든 것을 좋아하고, 함께 끄덕일 수 있는 글을 쓰려 합니다. 나이듦이 부끄럽지 않도록, 나이듦에 웃음 지을 수 있도록 시간을 쌓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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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빈
‘올드우먼’으로 본래의 자아를 찾아가는 존재, 가끔 느끼고 회의하고 배우는 ‘감수성과 이성의 주체’로 ‘올드우먼의 리딩과 라이팅’을 이곳에 담아 놓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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