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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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달빛지기입니다. 연휴의 마지막날 잘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사랑하는 연인에게 달콤한 #초콜릿 을 주며 사랑을 고백 하는 #발렌타인데이 이지요. 연휴의 끝자락과 겹처서 모르고 지나갈수 있을것 같아, 착한 달빛케가 달콤한 #초코렛 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꼭 전해주라 하네요.
연출 감독으로, 기획자로, 디자이너로 열정을 불태운지 15년. 코로나로 인해 이벤트인이 설무대가 사라지는 상황에서 지난 행사 에피소드를 돌아보고 미래를 설계하는 과정을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