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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확위
화학을 전공하고 프랑스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2년반 동안 일하고 이제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연구원. 어릴적부터 우울, 불안과 싸워오며 삶을 즐기기 위해 다양한 취미로 일살을 채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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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ul illang
그럼에도 삶을 사랑하여- 사랑하는 모든 것들에 대하여 씁니다. 북스테이, 우울증, 책, 상상을 삶에 담았습니다. 사랑에 대한 이야기는 언제든지 튀어나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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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쓰
두 아들을 키우는 아빠이자, 남편이자,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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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과
靑사과. 매일 아침마다 먹어도 질리지 않고, 건강을 이롭게 하는 사과처럼. 글로 나를 치유하고 또 누군가를 위로하길 바랍니다. 18년째 명상하는 아이셋 엄마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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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봉봉
우울증에 걸려버린 16년차 수학교사 입니다. 열심히 살았을 뿐인데 우울증이라니 황당합니다. 그렇지만 우울에 매몰되지 않으려 발버둥 치고 있습니다. 꺼져라,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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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윤별경
반짝반짝 빛나는 삶의 향기로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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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퍼
8년차 색채연구원. 색으로 바라보면 조금 다른 세상을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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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누구나 살아가면서 속마음을 털어놓고 싶은 순간이 있지요. 상담이 필요한 분들에게 휴식이 되는 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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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슬
갓 나온 샐러드처럼 신선하고 맛있는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작가가 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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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하루의 대부분을 생각에 잠식되어 간다. 쓰고 읽고 듣는 것을 사랑하는 삶, 그런 것들로 채워진 오늘을 살아가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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