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가진 코끼리'의 명상집
- 어느 학교 선생님이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학교에서 반 학생이 지갑을 잃어버렸는데. 같은 반 학생이 훔쳐간 것 같다고 하며, 선생님을 면담했다 했습니다.
그 선생님은 교실로 돌아와 전체 학생들에게 눈을 감으라 하고.
'모든 것을 용서해 줄 테니, 지갑을 주웠거나, 훔쳐간 학생이 있으면 조용히 손을 들라했다 합니다.'
그러나, 아무도 손을 들지 않았고,
결국, '세 살 버릇 여든 살까지 간다'며, 화를 내며 훈육을 했다 했습니다.
선생님은 차를 운전하는데. 큰 사고를 낸 적이 있다 했습니다.
차가 거의 반파가 될 정도의 중한 사고였다 합니다.
문득, 선생님은 자신이 평소 급한 마음에 간간이 교통법규를 위반한 적이 있으나.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있었다 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사소한 습관이 결국 큰 사고를 저지르게 되었다고 자책했습니다.
그리고. 담당 학생들에게 '사소한 잘못이 큰 잘못으로 이어진다'라고 누누이 강조하고 교육했던 자신이 창피하기까지 했다 했습니다.
- 미국의 한 보험회사 관리 감독관이었던 '하인리히'는 각종 노동 재해사고를 분석한 결과,
중상자 1명이 나오면 통계적으로 그전에 같은 원인으로 발생한 경상자가 29명, 운 좋게 재난은 피했지만 같은 원인으로 부상을 당할 뻔 한 잠재적 상해자가 300명 있다는 사실을 밝혀 내었습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는 '1:29:300'의 법칙으로 표현되는 '하인리히 법칙'입니다.
이 법칙은 산업재해 예방이나 다양한 리스크 관리 분야에서 많이 응용되고 있는 중요한 이론이기도 합니다.
여러분!
내가 무심코 반복적으로 행한 사소한 행위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고.
사전 그런 징후가 발생했을 때 미리미리 예방하고 조치했으면 큰 사고를 방지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생각 없이 행해지고 있는 잘못된 사소한 습관과 균열의 조짐은 우리 삶을 파국으로 치닫게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작은 것부터 실천하고 예방하는 삶을 살아갈 때, 어느 순간 큰 목표를 이룬 완전한 삶이 우리에게 다가와 있음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멋진 인생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