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바다 해변가에 앉아 파도가 울렁이는 모습과 너울이 부딪히며 나는 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바다위를 나르는 갈매기들의 울음소리도 들려옵니다.
지금 이순간 만큼은 그 어떤 잡념도 고민도 없습니다. 그래서 행복합니다.
생각해봅니다.
우리는 먹고 살기위한 치열한 사회의 전쟁터에서 경쟁과 자신의 성공가도를 위해서 쉼없이 달려왔고, 달려갈것입니다.
그래서, 누구에게나 평범한 자연이 주는 선물의 가치를 잊고 사는게 아닌지? 생각해보았습니다.
무념 무색 무취..
그런 평범한 삶이 필요할련지도 모르겠습니다.
바다가 주는 바다내음과 일정한 음색의 파도소리를 듣고 있는 이순간만큼은 자연에게 감사할따름입니다.
By : '꿈을 가진 코끼리' 작가 (kkhcop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