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가진 코끼리'의 명상집'
- 매년 새해가 되면, 각자 희망하는 꿈들을 계획하며, 새로운 출발을 다집니다.
연초 이맘때가 되면 각자의 '버킷리스트'를 만듭니다.
'버킷리스트'는 여러분이 잘 아시다시피,
평생 한 번쯤 해보고 싶은 일, 혹은 죽기 전에 해야 할 일들을 적은 목록을 '버킷리스트'라 합니다.
'버킷리스트(Bucket list)'라는 말은 ‘죽다’라는 뜻의 속어 ‘Kick the Bucket’와 관련이 있다 하고,
중세 유럽에서 자살이나 교수형을 할 경우 목에 줄을 건 다음 딛고 서 있던 양동이(Bucket)를 발로 찼던 관행에서 유래했다 합니다.
버킷리스트는 2007년 영화 ‘버킷 리스트: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The Bucket List)’을 통해 대중적으로 알려졌습니다.
영화에서 시한부 판정을 받은 두 주인공은 죽기 전 하고 싶은 일들의 목록을 작성해 함께 여행을 떠납니다.
영화로 인해 '버킷리스트'는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활용되는 수단 중 하나로 널리 인식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연초부터 그 많은 자신만의 야심 찬 '버킷리스트'를 만들어보지만, 이내 '작심삼일'이 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인생의 중요한 한 획을 긋는 나만의 '버킷리스트'를 만들어 하나하나 실행해 가면서 성취감도 맛보고, 인생의 멋진 터닝포인트가 되시기를 응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