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가진 코끼리'의 명상집
- 당나라 시인이었던 백낙천이 수행 중. 정신적 지주인 스승에게 물었습니다.
'스승님! 수행은 어떻게 하는 겁니까?'
스승은 '나쁜 짓 하지 말고 항상 선행하여라'라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러자. 백낙천 시인은
'스승님! 그건 세 살 먹은 아이도 아는 것 아닙니까?'
라고 말하였더니..
스승이 말했습니다.
'세 살 먹은 아이도 아는 방법을
백 살 먹은 노인도 실천하기 어렵다'
- '전등록' 실천에 대한 내용 중 -
추석 연휴가 끝나고 다시 새롭게 무엇인가를 해보려는 계획을 해보았습니다.
마치, 새해가 시작될 때 새로운 무언가를 해보겠다고 계획을 세웠던 것처럼 요..
그런데. 우리는 늘 작심삼일이 되기 일쑤였습니다.
크든 작든. 꾸준히 무엇인가를 실행하는 '실천'이 얼마나 어려운 것이라는 것을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 보았을 겁니다.
여러분!
올해 벽두에 계획했던 초심으로 다시 돌아가 할 수 있는 것부터 한번 해보는 건 어떨지요?
'빗방울이 바위를 뚫는 건 빗방울의 강도가 아니라.. 꾸준함'이라는 말이 생각나는군요..
작은 실천을 생활하는 하루하루가 되시기를 응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