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 없는 삶'

'꿈을 가진 코끼리'의 명상집

by 코끼리 작가

- 고대 인도의 왕 아쇼카 형제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왕인 형에게는 비타 쇼카라는 동생이 있었는데.

형이 막강한 권력을 가진 것을 이용. 동생 비타 쇼카에게는 쾌락 및 재물을 탐닉할 기회가 많이 있었고,


형 덕분에 모두가 그의 앞에서 굽신거렸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누릴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왕이 잠시 궁을 비운 사이 비타 쇼카가 형인 왕의 옷을 훔쳐 입고 아예 왕 노릇을 하려다가, 형에게 발각되었고..


형인 아쇼카 왕은 아무리 동생이지만 '왕위 사칭 반역죄'로 체포하여 사형을 명하였습니다.


동생은 눈물로서 용서를 구했으나..


형은 동생에게 '법은 만인에게 공평하다. 법을 어겼으니. 당연히 처벌을 받아야 한다.'며,


다만. 동생이니 사형을 집행하기 전 7일주일만 왕의 권한을 즐길 수 있게 특별배려를 해주겠다고 하였습니다.'


7일 후 왕 아쇼카는 사형을 집행하기 위해 동생 비타 쇼카를 불러 '그래 7일간 세상의 모든 것을 원 없이 탐닉했느냐?'라고 물었습니다.


동생 비타 쇼카는 고개를 떨구고.

'곧 죽을 목숨이라 생각하니 잠도 안 오고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라고 답하였습니다.


그때 왕은 '네가 이제야 깨달았구나. 사람은 언젠가 죽는다. 7일 후든 7년 후든. 70년 후든.. 누구나 죽음이 언제 올지 모르는데. 영원히 살 것처럼 세상의 일에 탐닉하고 있었다면.

그건 어리석은 일이다!'

라고 이야기하며. 죽기 전 삶의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 주었습니다.


- '아잔 브라흐마'의 어록(책) 중략 -


우리는 살아가면서 삶에 대한 고민 및 가치를 터부시 하고.

하루하루 무의미하게 살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필요할 듯합니다.


자신의 경제적 사정과 처한 입장은 생각지 않고. 사회의 재미거리를 찾아 탐닉하고.

과소비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지는 않은지..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가 있기를 희망해봅니다.


죽음에 문턱에 갔다가 살아난 분의 이야기를 방송을 통하여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분은 '숨이 먹기 전 한 3분가량 자신이 살아온 인생의 여정이 영화 테이프처럼 순식간에 머릿속을 스쳐 지나가는데,

자신의 삶이 허투루 산 것만 보여 후회를 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삶은 어떻습니까?

하나뿐인 인생을 멋지게. 행복하게. 원 없는 알토란 같은 인생이 되시기를 응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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