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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한 번쯤은 찡한 하루 이어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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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김찡 Jan 22. 2020

2020 설날

눈은 안 내려도 까치는 오겠죠:-)



까치까치가

 물어다 준 분홍 꽃씨로
2020 설날은 핑크로 물들어요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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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찡 소속 직업 일러스트레이터

김찡입니다. 가슴 찡한 일러스트와 이야기로 토닥토닥 해드리고 싶어요. 매거진을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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