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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글
글짓기를 밥 짓는 것처럼 멈추지 않고 쓰는 사람이다. 시문학과 월간문학 신인상 시 부분 당선으로 문단에 들어왔다. <여전히 이기적인 나에게>외 다수 작품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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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문숙
오래 들여다보고 느리게 걷습니다. 새벽빛, 산들바람, 새싹, 옛이야기, 꽃봉오리, 웃음소리. 마른 잎, 붉은 열매, 속삭임 등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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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묵
일상에서 반짝이는 순간을 마음에 담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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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임
햇빛 가득한 오후에 산책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천천히 걷고 가끔 멈추면 그림자 속에 내가 있음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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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대
희대의 역작. <15라운드를 버틴 록키처럼> 숏폼 에세이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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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부
아침에는 걷고, 낮에는 그림을 그리며 가난하고 조용한 하루를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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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두울
저 자신을 위한 글을 씁니다. 제 글의 본질은 자기기록용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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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링키
나와 당신의 마음을 나누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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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림
호<이규> 시인. 수필가. 칼럼니스트 .문학심리상담사. 시창작.글쓰기 강사.한국예총 전문위원. 한국문인협회 . 시집 <따뜻한 쉼표 ><종이 물고기> 칼럼집<섬으로 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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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캐나다에 살며 로맨스를 즐겨 쓰는 소설가입니다. (이전 브런치 필명은 작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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