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게 있으면"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
안녕하세요.
책 읽고 글 쓰는 두드리 입니다.
김상현 님의 에세이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을 읽고 있습니다.
저는 마지막 파트 3부. 무엇이 되더라도 무엇을 하더라도 부분들이 마음이 들었습니다.
요사이 자기 계발서들을 읽고 있어서 그런지 이 책에서도 마지막 도달하여야 할 명제는 같은 것 같습니다.
마음속에 무엇인가가 끓어오른다면,
지금이 바로 시작할 때입니다.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끓어오른 마음은 이내 식어갈 것입니다.
그렇게 식어가는 마음에는
불안이 자리 잡게 되고,
불안은 곧 걱정을 낳고,
걱정은 망설임을 심어주게 됩니다.
악순환의 반복인 셈이지요.
피어오른 마음을 행동으로 옮겼을 때,
비로소 우리는 하나의 결과라는 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
무엇이든 할 수 있을 때는 바로 지금입니다.
지금 당신은 무엇이든 이뤄낼 수 있습니다.
당신의 삶에서 언제나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오늘 ㄷㅎ이 책상 자리를 바꾸어 주었습니다.
앞쪽에 앉는 친구가 자꾸 뒤돌아보며 뒤쪽 친구를 괴롭혀서 말입니다.
ㄷㅎ이가 괴롭힘 당하는 친구를 위해 자리를 옮긴 것이지요.
"선생님 ㄷㅎ이가 그 자리에 가면 안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ㄷㅎ이와 친한 친구가 옆에 앉게 되는 거잖아요"
ㄷㅎ이는 대답합니다.
"나는 안 떠들고 잘할 수 있어요"
그러나 자리를 옮기고 바로 친구와 이야기를 하기 시작합니다.
집에 가기 전에 ㄷㅎ이에게 말했습니다.
"ㄷㅎ아, 너의 행동이 너의 뜻대로 잘 되고 있어?.
선생님 생각엔 너의 마음의 주인은 네가 아닌 것 같아.
짝꿍의 흔들림에 의해 네가 흔들리고 있어"
"너의 마음의 주인은 너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