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 회사이야기 3

일 한 티를 내자

by 문과감성 공대인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회사는 통하지 않는다.

오른손이 일했으면,

왼손으로 나 일 이만큼 했어요 부풀려야 한다.

그게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일 잘하는구나,

고생하는구나.

생각하게 된다.


그렇지 못 한 성격이라도,

일 한 티를 내야 한다.

한 명에게 메일을 보내는 게 아니라,

전체 참조 해서 메일을 보내라.


그 아무도 내가 한 일에 대해 알아주지 않는다.

말 많은 사람이 결국 일 잘하는 사람이 된다.


서운하다 생각하지 않아야 한다.

그게 사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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