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아무것도 하지 않고 풍경만 바라볼 때,
뇌는 완전히 멈추는 게 아니고
집중과 판단을 처리하는 전두엽의 활동이 잦아든다고 한다.
이로 인해 심박수와 긴장이 내려가고, 스트레스도 줄어들어
숲이나 하늘, 바다, 자연의 풍경을 보며 의미를 해석하지 않고
멍하니 볼수록 우리의 뇌는 안전하다라는 느낌을 받는다고 한다.
특히, 생각이 많은 사람,
군인으로서 늘 판단하고 책임져야 하는 사람에겐
‘아무 목적 없는 바라봄’이 특히 더 필요하다.
아무것도 안 하는 게 아니라
잠시 안정을 위한 시간이니까.
그러니 오늘은 잠깐이라도
하늘이나 나무 한 그루 등
의미 찾지 말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