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집사 위로 - 별님에게 위로받다

by 김양희



울적한 밤하늘을 걷다가

어둠속에 매달린 별님을 봤어요


문득 수 억 광년

한 자리를 지켜온 별님 눈에는


우리의 헤어짐이

그렇게 세드엔딩은

아닐꺼란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의 만남은

우주 속 먼지의 반짝임보다

짧은 것이겠지만


함께한 시간이

10년이든 20년이든


우리의 이야기가

빛났다면

헤어짐도 아름다운걸





15살 !! 집사눈에는 아직 애기..


#영원한너의집사이고싶다

노묘와 아픈 냥이를 둔

집사들을 위로하기 위한 작은 글.그림

그리고 고양이와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


#집사위로

#노묘#환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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