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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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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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조아
행복을 탐구하고 나에게 행복을 주는 결혼, 걷기, 일, 교육, 청소 연습을 하고 있는 누룽지조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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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리
틀에 매이지 않는 자유와 낭만적인 삶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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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엠마(Emma, Every Mommy Makes Art) 이 세상 모든 엄마들이 만드는 예술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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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위
평범한 순간에서 의미를 찾는 일상 수집가. 네 식구와 옆집 사는 친정 엄마까지 힘을 합쳐 까칠한 고양이 한 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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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선
인생의 한 계절을 작업실에서 그림을 그리다, 세상이 궁금해 작업실을 뛰쳐나온 늦깍이 어반 .그림에 말거는 까마득한 기억의 소환,재생,확장되는 생각들..그림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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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바람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좀 섭섭한 듯만 하게 오늘과 이별하며 살고 싶은 연꽃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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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천사맘
통증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한 희망 메시지 전달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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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한집사
30년간 특수교사로 살다가 제주로 이주 10년차…여행을 좋아는 노마드, 삶에 스며든 묘연... 현재 네고양이와 길고양이 집사로 그림을 그리며 꼬닥꼬닥 살아가다가 마주친 뜻밖의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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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사탕앤디
글쓰고 그림책 읽는 엄마. 읽고 쓰고 창작하는 삶, 시간부자 반업주부라이프를 기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