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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
50대에 갑자기 글을 쓰고 싶어졌습니다. 동남아시아의 주재원 생활로 겪은 경험을 나누고 싶습니다. 그리고, 사소한 일상에서 오는 사유를 글로 표현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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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미
최유미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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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목
한 가지 선택만으로 살기엔 인생이 너무 짧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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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안데르센이 되고 싶어요. 달이 들려주는 이웃 나라 사람들 이야기를 전하고 마침내는 일본사람에 대한 자신의 이중적인 태도, 아니 다중적인 태도를 정리해야 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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