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공의를 성취하는 거룩한 전쟁

민수기 31:1~12

by 꿈청이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이스라엘 조상의 원수를 미디안에게 갚으라 그 후에 네가 네 조상으로 돌아가리라
민수기 31장 1~2절

[관찰]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이스라엘의 원수를 미디안에게 갚으라고 명령하신다. 모세는 12지파 중 각 지파마다 천 명씩을 택해서 총 만 이천명을 무장을 시키고, 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에게 성소의 기구와 신호나팔을 들려서 함께 전쟁에 보낸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에서 명령하신대로 미디안을 쳐서 남자들과 미디안의 다섯왕 발람을 죽이고, 부녀들과 아이들을 사로잡고, 그들의 가축과 양 떼와 재물을 탈취하고, 성읍과 촌락을 불사른 후에 여리고 맞은편 모압 평지의 진영으로 돌아온다.


[해석]

미디안은 이스라엘의 원수이다. 음행과 우상 숭배의 죄로 유혹했기 때문이다. (민수기 25장 1~3절)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통하여 미디안을 철저히 심판하신다. 이 전쟁에는 제사장 비느하스가 지도자로 나서며, 성소의 기구와 신호용 나팔을 가지고 전쟁터에 나서는 데, 이는 미디안의 전쟁이 하나님이 친히 싸우시는 영적 전쟁이라는 것을 말한다.


[적용]

미디안과의 전쟁이 잔인해보일 수 있지만, 상징적인 의미로 해석할 때, 죄에 대한 단호한 결단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왜냐하면 죄는 다른 사람들까지 끌여들여서 결국 파멸에 이르게 한다. 또한, 죄와의 전쟁을 이기기 위해선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하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평소 나의 언행 습관을 돌아보게 되었다. 나도 모르게 험담을 하거나, 불평 불만을 하진 않았는지 의식하면서 하루를 보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