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말씀을 다음 세대에 전하는 사명

시편 78편 1~8절

by 꿈청이
이는 그들로 후대 곧 태어날 자손에게 이를 알게 하고 그들은 일어나 그들의 자손에게 일러서 그들로 그들의 소망을 하나님께 두며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잊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계명을 지켜서
시편 78편 6~7절


[관찰]

시편 저자는 백성에게 영광 받으실 하나님의 능력과 기적들을 전한다. 이러한 일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조상인 야곱으로부터 시작 되었고, 후대에게 계승되었다. 믿음의 유산은 하나님께 소망을 두며, 하나님의 일을 기억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것이다. 그리고 조상들처럼 완고하고 패역하여 정직하지 못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충성하지 못했던 일을 하지 않는 것이다.


[해석]

말씀이 기억되는 곳에 믿음이 살아난다. 말씀은 다음 세대에게로 흘러가야한다. 그것이 세대를 거듭하여 살 수 있는 길이다. 아직 태어나지 않은 세대를 위해서 기도하며 그들을 말씀 안에서 양육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한다. 악한 세상에서 다음 세대가 믿음으로 승리하며 살아가도록, 올바른 신앙을 물려주어야한다.


[적용]

오늘 말씀을 보면서, 나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있었는지 돌아보았다. 하나님을 전하기 위해서는 내가 하나님과 친밀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보일 수 있어야한다. 좋은 것을 발견하거나 체험하면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듯이 먼저 하나님과 친밀해지면 자연스럽게 복음은 흘러간다. 최근 시편을 통해 하나님 말씀에 푹 잠기면서 하루 종일 찬양하며 보내고 있다. 일상이 즐겁고 나와 함께하는 주변사람들도 밝아진 것이 보인다. 하나님께서 늘 함께하신다는 것을 알고 그분을 높일 때, 막막해 보이는 상황을 감당할 수 있음을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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