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한 재판관 위에 계신 공의로운 심판자

시편 82편 1~8절

by 꿈청이
3 가난한 자와 고아를 위하여 판단하며 곤란한 자와 빈궁한 자에게 공의를 베풀지며
4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구원하여 악인들의 손에서 건질지니라 하시는도다
시편 82편 3-4절

[관찰]

하나님은 세상의 권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다스리신다. 하지만 이스라엘의 재판장들은 불공평한 판단을 했다. 시편에서는 이들에게 가난한 자와 고아의 권리를 인정하고 공정한 재판을 하라고 말한다. 세상을 혼란스럽게 하는 악한 재판장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것이며 무너질 것이다. 시편 저자는 세상 모든 나라가 한나님의 것임을 말하며 악한 세력에 대해 심판을 촉구하고 있다.


[묵상]

세상은 권력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영향을 많이 받는다. 가진 자는 더 많아지고,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은 점점 도태된다. 하지만 성경은 그들에게 권력을 주신 분도 하나님이시며, 그들의 행동에 대해 분명한 심판이 있다고 말한다. 하나님은 힘없고 약한 사람들의 신음소리를 모두 듣고 계신다. 재판장들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약한 자들에게도 공정한 심판을 해야할 책임이 있다.


[적용]

이 세상에는 자신의 이익을 채우기에 바쁜 부정한 권력자들이 많다. 그들은 하나님 말씀대로 하지 않고 권력이 계속 될 것처럼 불의를 일삼는다. 하지만 그들에게 권력을 허락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며 때가 되면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 한편, 나에게도 하나님이 주신 어느정도의 물질과 영향력이 있다. 나보다 어려운 상황에 있는 사람들에게 무엇을 할 수 있는 지 고민해봐야겠다. 여러 복지단체에 지속적으로 후원을 하고 있지만 후원금액을 조금 더 늘리고 싶은 마음도 있다. 마음의 확신이 서기 전까지 계속 기도해야겠다.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깨끗하고 순수한 신앙은 어려운 처지에 있는 고아와 과부들을 돌봐 주고 자신을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않는 이것입니다.
- 야고보서 1장 27절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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