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입을 열면 넘치게 채우십니다.

시편 81편 1절 ~ 16절

by 꿈청이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였으나
시편 81편 10절

[관찰]

하나님께선 우리의 능력이 되시기에 찬양하고 기뻐한다.

정해진 규례대로 나팔을 분다. 그분은 애굽 땅에서 종살이 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건져내시고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시험하셨다. 하나님께서는 계속해서 이스라엘을 부르시며 그분 외에 다른 신을 두지말라고 명령하신다.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은 말을 듣지 않고 하나님을 원하지 않았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내버려두셨다. 하나님께 복종하는 사람들은 대적을 물리치고 풍요를 누릴 수 있다.


[묵상]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두지 않는 것, 하나님을 따르고 주어진 상황에 감사하며 그분의 인도하심을 받는 것. 간단하고 단순하지만 실천하기 어렵다. 눈에 보이는 상황은 어렵고 힘들기만 한 것 같고, 내가 바라고 의지할 것을 쫓다보니 보잘것 없어보이는 내 능력에 초라해지고 내가 없는 것을 가진 사람들이 부럽다. 하지만 오늘 말씀을 통해 다시한번 '기름진 밀과 꿀을 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나아가야 겠다.


[적용]

하나님 한분만 의지하기.'말씀을 읽고 나누는 것 가지고 뭐가 되겠어' 라는 불순한 생각을 하면서 실천했는데 내 삶의 큰 변화가 생겼다. 하루의 우선순위를 하나님 말씀을 보고 계속 생각하고 기도하다보니, 내 일상은 달라진 것이 없는데 나의 사고 방식이 바뀌었다. 특히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사라지고, 나를 괴롭히던 문제들이 작게 느껴지고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었다. 또한 나에게 맡겨진 현재 업무와 책임들에 대해 더욱 집중할 수 있었다. 차근차근 하나씩 할 일들을 하면서 하나님과 걸어가는 것이 이런 것임을 조금씩 맛보고 있다. 그저 감사할 뿐이다. 이번 한해를 시작하면서 '너는 네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보이리라' 라고 마음에 확신을 주셨던 하나님 말씀을 매일 생각하고 실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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