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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꾸미 Dec 17. 2021

미래의 나

-꾸미의 일상-

이것저것 하다보니 벌써 12월이 반이나 지나갔더라구요

귀찮 작가님 루틴만 올리기 아쉬워 저의 생각을 살짝 넣어 그려보았어요 ㅎㅎ

내년에는 조금 달라질 모습을 기대하며 남은 12월도 잘 마무리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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