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수린이의 수영

-꾸미의 일상-

by 꾸미

수영을 처음해봐서 강사님을 따지기 보다 제가 열심히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역시 뭐든 알려주시는 분이 중요한가봐요 ㅎㅎ

keyword
작가의 이전글폐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