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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피아노와 음악학을 공부했습니다. 사는 동안 모든 울림(독일어로 Klang) 우리가 만나고 있는 음악의 숨은 뒷 이야기들을 나누며 살고 싶습니다.
독일 마인츠 국립음대 피아노 석사 졸업 (M.M)프랑크푸르트 괴테대학교 음악학(Musikwissenschaft) 학사 졸업 (한국학 부전공)9년 6개월 간의 독일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 사회 적응 중 - 독일 현지 하이덴하임 오페라 페스티벌 공연기획 인턴십 수료 - 독일 현지 레스너와 한국어 과외, 한글학교 교사 등의 경력 다수 - 월간 음악저널 기자 역임 (2023. 5 ~ 2023.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