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요”라고 말해도 됩니다

MT0013 사무엘상 15:10-23

by 김진호

"이는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하니“ (삼상 15:23)


사무엘은

실권자 사울왕에게

여호와께서 왕인 당신을 버렸다고

말하였습니다.


실망할까 봐

마음 아파할까 봐 혹은 두려워서

말하지 않는 것을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성숙하고 점잖하다 생각하고

앞에서는

말하지 않거나 좋다고 합니다.

잘못된 배려이며

진실을 왜곡시켜

문제를 더 심각하게 만듭니다.


체면문화가 문제입니다.


“싫어요”라고 말해도 됩니다.


cf) “오늘의 만나”가 부담스럽거나

받지 않기를 원하시면

"오늘의 만나가 싫어요" 혹은

"이제 안 보내도 됩니다."라고

회신하셔도 됩니다.

월, 화, 수, 목, 금 연재
이전 12화생각하고 말하고 말했으면 지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