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의 햇살

by 이강호

오늘은 설날!
눈을 뜨니 동쪽에서 떠오르는 햇살이 보이네.
눈부신 햇살을 간직하고 떡국 밥상에서 한해의 희망을 다지네.

따사로운 햇볕이 그리워 밖으로 나가네.
볼을 스치는 감미로운 훈풍에 평화로운 한 해를 생각해 보네.
지난겨울 모진 추위와 코로나 확산으로 움츠린 몸과 마음이 풀리는 듯하네.

윤&뽀쇼콜라에서 달콤한 당근케이크를 먹어보네.
밖으로 나오니 석양의 햇살이 가슴에 안기는 듯하네.
올해는 코로나에서 벗어나 일상이 회복되는 희망을 되새겨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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