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유튜브 천태만상
시작합니다.

4년 차 유튜버가 들려주는 생생한 유튜브 현장 이야기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겪게 되는 결코 평범하지 않은 상황들,
채널 성장을 위한 다양한 시도들,
필연적으로 찾아오는 고민과 번뇌들,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갈등,
유튜버의 성장일기가 아닌, 현재 진행형인 지금의 이야기를 라이브로 들려드립니다.


지금 인터넷에는 "유튜브 잘하는 법"에 관한 정보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유튜버가 되면 어떤 일을 겪게 되는지 알려주지 않습니다.

모두가 유튜버가 되라고 하지만, 정작 유튜버의 삶이 어떤지는 알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유튜브를 하면 도대체 뭐가 어떻게 되는데?


제 이야기의 시작은 이 질문으로 출발하였습니다. 

4년 차 유튜버가 이야기하는 유튜버의 삶, 유튜버가 되면 필연적으로 겪게 되는 각종 고민과 번뇌들, 그리고 기쁨과 슬픔, 분노와 좌절이 반복되는 진짜 현실 유튜버의 이야기들을 솔직히 담고자 합니다.     

이런 이야기들을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가볍고 경쾌하게 풀어 보겠습니다.


유튜브 천태만상, 연재를 시작합니다.




평일엔 도시에서 일하고, 주말엔 시골에서 전원생활을 합니다.
유튜브 바닷가 전원주택 채널을 운영중입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712zdYmemTs4XPa4fRan9w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