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8명
-
해솔은정
삶은 나를 더 좋은 곳으로 데려가.그러니 믿고 따라가 보자. 파도치는 일상이 잔잔한 바다를 아름답게 만들어 주고,나의 두려움은 내 안의 진짜 나를 만나게 해주니 그저 삶을 따라가
-
브라질소셜클럽
브라질 음악 연주자이면서, 멕시코에서 중남미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경제와 사회에 대한 글도 씁니다.
-
미트라
자유와 열정 사이의 인간. 세계 곳곳을 걷고 달리는 생활 요가인. 무해하게 살고자 노력 중입니다.
-
새로운
20대에 남성지 기자, 30대엔 생계를 위해 평범한 직장인이 됐습니다. 젊은시절 연애에 미친 남미새, 부모님께는 불효녀. 지금은 제법 정신을 차려 글로 과거를 청산 중입니다.
-
김준정
글 쓰는 산악인. 장을 봐서 요리하기를 좋아합니다
-
단시간
34살 이혼, 25살 결혼, 11살 아이양육, 이혼을 하고 아이를 기르고 일을 하며 살아가는 이야기
-
김민형 CFA
저는 모빌리티 산업에서 일하며, 모빌리티의 발전과 다양한 기업의 비즈니스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재 모빌리티 네트워크 모임을 통해 다양한 분들과 만나고 나누고 있습니다.
-
김경섭
현대미술이 어려운 이유를 귀신같이 알려주마! 미술에 대해서 정말로 궁금하지만 누구도 제대로 답해주지 않는 것들에 대해서 환상과 권위의 거품을 걷어내고 다가가려 합니다.
-
곽민지
<걸어서 환장 속으로><난 슬플 땐 봉춤을 춰> 등을 썼습니다. 방송, 광고, 팟캐스트, 가구, 공연, 책을 만듭니다. 헤비맥주드링커, 라이트폴댄서. 팟캐스트 <비혼세>의 비혼세.
-
김도비
번듯하지는 않아도 반듯하게는 살 줄 알았는데 어쩌다 삐딱해진 (구)모범생, (현)싱글맘. 잃은 줄 몰랐던 나를 찾아가며 발자국처럼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