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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mer
전 세계를 놀러다니고 싶은 해외 마케터입니다. 브런치 이름인 Grandmer (그랑메흐)는 프랑스어로 큰 바다라는 뜻입니다. 큰바다처럼 다양하고 많은 정보를 담아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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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일
삶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기자로 일하며 3년 여 쓴 책 '재미의 발견'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콘텐츠의 재미를 만드는 핵심 원리가 담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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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epina
천성이 뽀로로라 노는게 젤 좋아요. 그리고 여행, 책, 맛있는거 좋아합니다. 예민하고 까칠한데 측은지심 많고 여리기도 한 다중인격. 그래서 쓰는 글도 널을 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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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선
조직문화를 기록하는 컬처덱을 만듭니다. "애프터모멘트" 대표이자 '컬처덱', '어느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등 총 7권의 책을 쓴 저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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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썬
행복한 삶의 일환으로 재무설계와 재테크를 잘하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한 결과를 글로 남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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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급 인생
'빛나는 A급'보다 '단단한 B급'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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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e Job
앞으로 ‘뜨는’ 직업 이야기 -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당신의 미래를 그려가기 위해 세계에서 변화하고 있는 직업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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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인
아내와 아들, 제가 살 집을 찾고 있습니다. 이곳은 회사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park.tae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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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은
경제로는 밥을 먹고 살았습니다. 과학은 취미입니다. 글을 쓰고 방송을 합니다. 스타트업에서 콘텐츠로 성장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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